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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지영2(SK네트웍스)가 단독선두에 올랐다.
김지영은 7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22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원) 1라운드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1~3번홀, 10번홀, 12번홀, 14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우승 이후 1년 4개월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최고성적은 4월 말 KLPGA 챔피언십 2위.
김지영2는 "욕심 없이 편안하게 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더니 샷이 매우 잘 됐다. 샷이 잘되다 보니 퍼트도 잘 따라와줘서 좋은 경기를 했다. 지난 하이원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경기를 한 뒤 2주 만에 보기를 하지 않았다. 위기도 있었지만 잘 대처했던 것 같은데, 특히 마지막 홀에서 보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잘 막았다"라고 말했다.
김지현2, 김소이, 박성원, 이정민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박채윤, 하민송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 배선우, 조정민, 조윤지, 김연송, 김자영2, 박효진, 김보배2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를 형성했다.
[김지영2.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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