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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강남이 그룹 신화 에릭의 코골이에 괴로워 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이하 '정글')에서는 병만족 김병만, 이다희, 박정철, 강남,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 윤시윤, 장동윤의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일어난 강남은 피곤해 하며 "에릭 형이 주무시는데 코 골고 이 갈고 페트 병 소리 나고. 지금 지옥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에릭은 자신이 코를 고는 것도 모른채 평온하게 자고 있었다. 강남은 "잠을 자야 되는데 최악이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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