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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한 이가은, 허윤진이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가은과 허윤진은 8일 오후 네이버 V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앞서 자신들에게 궁금한 질문들을 미리 받아 이날 방송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린즈'로 불리는 이가은, 허윤진은 기린 머리띠를 쓰고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밝은 에너지로 웃음 가득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이가은과 허윤진은 생방송 중 2천만 하트를 돌파하는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으며 팬들에게 "오늘 이렇게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어요. 오늘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사진 = 네이버 V LIVE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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