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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차 군단’ 독일이 페루와 친선 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
독일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앞서 네이션스리그에서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와 0-0으로 비겼던 독일은 페루를 꺾고 자존심을 세웠다.
독일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 22분 오히려 페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2분 크로스의 패스를 브란트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들어 드락슬러, 뤼디거, 페테르센, 케러, 뮐러 등을 투입하며 변화를 준 독일은 후반 40분 역전에 성공했다.
페테르센의 패스가 슐츠에게 흘렀고, 슐츠가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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