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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판빙빙, 수갑 사진 의혹→동생 판청청 오열…'공포+불안감' 확산 [종합]

시간2018-09-10 12:52:27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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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각종 설(說)들이 쏟아지고 있다. 유일하게 대중에게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가족인 아이돌 판청청마저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지난 6월 중국 CCTV의 전 진행자 추이융위안은 판빙빙이 약 100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지만 이중계약서 작성으로 탈세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받은 돈보다 훨씬 낮은 금액을 적은 것이 발각된 것.

이에 대만 매체는 판빙빙은 중국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은 뒤 이틀간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전했으나 이후 그는 종적을 감췄다. SNS 활동도 멈췄고, 어떠한 공식 행사에도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소속사 역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어 감금설, 미국 정치망명설 등 갖가지 의혹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설상가상 대만매체 ET투데이는 한 중국의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판빙빙이 현재 억류 중이며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 보도했다. 돌연 사라진 중화권 톱스타의 행방에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공포로 확산 돼 '판빙빙 미스터리'라는 용어까지 남겼다.

지난 8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을 닮은 여성이 중국 공안 사이에서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는 사진이 퍼지기 시작해 감금설에 불을 지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당 여성의 이목구비 등이 판빙빙과 닮았다는 주장이 강력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합성 등의 가능성도 제기했다.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이 시점, 판빙빙의 동생인 아이돌그룹 나인퍼센트의 멤버 판청청이 지난 8일(현지시간) 팬미팅을 예정대로 개최했다. 판빙빙의 감금설이 불거진 이후에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했던 터라, 다수가 판청청의 발언에 집중했다.

모습을 드러낸 판청청은 팬들에게 "최근 일이 많아서 민감해진 것 같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공격받을 수 있고 비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며 "앞으로 난 더 용감해질 것이. 사실 울고 싶지 않다.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두 차례 눈물을 흘렸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판빙빙의 구체적인 이야기는 피하는 모양새였으나 착잡한 심경을 어느 정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오리무중인 판빙빙의 안위에 국내외 대중의 걱정은 불안감을 넘어 공포로까지 번지고 있어 '판빙빙 미스터리'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AFPBBNEWS, 온라인 커뮤니티, 판청청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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