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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고래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래먼지'는 과학 문명이 발전했음에도 '단 한가지' 난제를 해결하지 못해 상실감과 허무감을 겪는 미래 대한민국을 그린 작품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2편씩 2주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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