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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재욱이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들을 돌아봤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한일합작영화 '나비잠'의 남자주인공 김재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002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가 데뷔작인 김재욱은 "(극 중) 이나영 밴드 멤버로 발탁됐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와플 선기'로 불리며 인기를 얻은 김재욱은 당시 화제를 모은 검정 매니큐어에 대해 "평소에 칠하고 다녔다. 오디션 갈 때도 그러고 갔다. 그걸 좋게 봐주셨다. 이윤정 감독님이 그걸 살리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마성의 게이 파티셰로 열연한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에 대해선 "듣지도 보도 못한 전무후무한 캐릭터였다"며 "하고 싶은 욕심이 강했다"고 말했다.
케이블채널 OCN 새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악령을 쫓는 구마 사제 역에 도전하는 김재욱은 '커피프린스 1호점'의 배우 김동욱과 11년 만에 재회한다.
그는 "김동욱과 현장에서 만나면 '커피프린스 1호점' 할 때의 향수와 30대 중 후반이 돼 가는 느낌이 뒤섞여서 너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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