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9월 22일 진행되는 '2018 대전 이글스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라고 11일 밝혔다.
한화는 "이번 이글스투어는 경기 관람은 물론 락커, 덕아웃, 불펜 등 선수단 시설을 견학하고, 경기 후에는 그라운드를 방문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에 구장에 집결해 락커, 덕아웃 등 선수단 시설과 불펜, 스카이박스, 중계 부스 등 제한구역 및 각종 특화석을 둘러본다.
이후 스카이박스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3루 덕아웃에서 홈팀의 훈련도 직접 지켜볼 수 있다.
이어 응원단과 팬미팅을 진행한 후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캐치볼 이벤트에도 참가한다.
이날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자유 포토타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응원단석 30명, 중앙탁자석 30명 등 총 60명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응원단석 4만원, 중앙탁자석 5만 5000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h.eagles.event@gmail.com)에 성명, 연락처, 참석희망 인원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한화는 "앞으로도 다양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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