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팬클럽 운영 논란, 여자친구 루머 등에 휩싸인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는 11일 "금일 중 강성훈의 입장 글이 올라올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구체적인 시기는 명시하지 않았다.
앞서 강성훈의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는 불투명한 운영이 도마 위에 오르며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대만 팬미팅 취소 문제도 논란을 더했다.
특히 강성훈이 '후니월드' 운영자로 알려진 A씨와 교제 중이라는 의혹까지 불거져 논란이 급속도로 확한됐다. 당초 강성훈은 여자친구 루머에 대해선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