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홈런왕 레이스는 계속된다.
넥센 '간판타자' 박병호(32)가 시즌 37호 홈런을 가동했다. 박병호는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5차전에서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넥센이 3-1로 달아나는 홈런. 박병호는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날 롯데전에서 홈런 2방을 터뜨린 두산 김재환을 1개 차로 따라 붙었다. 박병호는 고우석의 투구를 공략해 홈런을 쏘아올렸다. 또한 시즌 98타점째를 기록해 KBO 리그 역대 첫 5년 연속 100타점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넥센 박병호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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