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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이니다'가 지상파 월화극 1위를 지켰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전국 가구 시청률(이하 동일) 1부 8.9%, 2부 1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부 10.9%, 2부 9.5%보다 각각 2%포인트 하락하고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부터 서로를 짝사랑했던 마음을 알게 된 우서리(신혜선)와 공우진(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려운 마음에 잠시 우서리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던 공우진은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상기, 다시 우서리의 곁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사생결단 로맨스'는 2.5%, 2.8%를 기록했고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는 4.4%를 나타냈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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