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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빠가 됐다.
11일 브릿지경제에 따르면 길의 11세 연하 일반인 아내는 이날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득남했다.
길의 아내는 앞서 열애설, 결혼설에 휩싸였던 당사자로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길은 열애설과 결혼설에 대해 측근을 통해 재차 부인했다. 당시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다.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달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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