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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유영이 경미한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
이유영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유영이 영화 '디바'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당한 것이 맞다. 경미한 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미한 부상이지만 배우의 안전을 위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중"이라며 "경미한 부상이기 때문에 '디바',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촬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중이다. 오는 20일 종영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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