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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박수아라는 본명으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박수아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박수아가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운명과 분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보려는 구해라(이민정)와 그녀와 운명적 사랑에 빠진 인준(주상욱)을 중심으로, 운명적인 사랑과 처절한 분노가 엇갈리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현실성 강한 정통 멜로 드라마.
극중 박수아는 TH그룹 막내딸이자 인준의 동생 태정민 역을 맡는다. 앞서 '운명과 분노'에는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인 강철웅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 '피고인'의 공동 연출자이자 'EXIT'를 연출한 정동윤 PD의 작품으로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박수아는 지난 7월 활동명을 리지에서 박수아로 변경했다. 이후 연기자로 본격 활동할 것임을 알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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