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정주리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주리는 어느새 제법 부른 배를 어루만지며 환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정주리의 멘트와 사진을 보고 임신을 알아챈 네티즌들은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정말 축하드려요", "최고! 건강 조심하세요" 등 축하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슬하에 아들 김도윤 군, 김도원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