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한동민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동민(SK 와이번스)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팀이 5-3으로 앞선 5회말 무사 1루에서 등장한 한동민은 KT 선발 금민철의 2구째 111km짜리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9일 두산전 이후 2경기만이자 시즌 31호 홈런이다.
SK는 한동민의 홈런에 힘입어 5회말 현재 7-3으로 앞서 있다.
[SK 한동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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