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암수살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윤석이 극 중 대립신에서 주지훈이 얄미워 보였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한편,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