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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행복 요정'으로 합류했다.
13일 밤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에서는 포르투갈로 행복을 찾아 떠난 서장훈, 이상민, 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포르투갈에 도착한 뒤 묵을 캠핑카를 둘러보던 세 사람은 갑작스럽게 등장한 탁재훈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탁재훈은 "내가 바로 행복 요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상엽이는 블랙핑크가 행복 요정으로 올 줄 알고 좋아했었는데 대체 무슨 형이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서장훈은 연신 "이거 대체 방송 가능한 것이냐"고 물었고 "김준호까지 해서도 갔다 온 세 명이 나오는 것도 방송 최초라고 생각했는데 행복 요정이라고 나타난 형까지 '돌싱'이다. 다섯 중 네 명이다. 도대체 이게 방송이 가능하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우리는 이혼 요정이다"면서 "그럼 이게 불법이냐. 살다 보니 인생이 그렇게 된 건데 불법 만남이냐"며 "나도 행복을 찾아서 왔으니까 나에게 너무 뭐라 하지 말라"고 억울해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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