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 리버풀전 출전 여부, "위험 감수할 시기 아니다"

시간2018-09-14 05:25:1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의 리버풀전 출전을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 복귀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이 복귀한 토트넘은 오는 15일 영국 런던에서 리버풀과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치렀다.

손흥민은 지난 5월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종료된 후 13일 토트넘에 복귀하기까지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지구 2바퀴에 맞먹는 거리를 이동했다. 각급 대표팀을 오가며 러시아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치른 손흥민은 대표팀 경기만 15경기를 치렀고 토트넘의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와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도 뛰었다. 영국 한국 미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를 돌며 강행군에 임한 손흥민은 혹사 논란이 있었고 시차적응을 할 여유도 없는 상황에서 숨가쁜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 역시 손흥민의 혹사 논란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 역시 피로가 누적된 손흥민의 리버풀전 출전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토트넘은 알리가 부상으로 인해 리버풀전에 출전할 수 없어 공격진에 공백이 발생한 상황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13일 리버풀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국 아일리쉬이그재미너 등 현지 언론을 통해 손흥민 출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물론 손흥민의 이동거리가 많았다"면서도 "주말에 손흥민이 경기에 뛰거나 벤치에 머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리버풀전 18인 엔트리에 포함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활용하고 싶지만 피로누적으로 인한 부상 등의 위험에 대한 우려도 숨기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리버풀전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금은 위험을 감수해야 할 시기가 아니다"며 무리한 출전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보름 남짓 남은 9월 동안 5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15일 열리는 리버풀전 이후에는 오는 19일 인터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후에도 9월말까지 브라이튼 호프알비온, 왓포드, 허더스필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와 카라바오컵 경기를 치러야 한다. 휴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프리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치르고 소속팀에 복귀했지만 소속팀 토트넘 역시 강행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김우빈 효과 어마어마하네…선박 광고 1천만뷰 돌파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