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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조덕제, “반기문 유엔총장 조카를 성추행?”…반민정 영상 직접 공개[입장전문]

시간2018-09-14 08:20:0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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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덕제가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대법원의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문제가 된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조덕제는 13일 페이스북에 47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성폭력 논란이 불거진 영화의 촬영 장면이었다. 극 중 조덕제가 만취해 집으로 돌아온 후 아내 역 반민정과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으로 어깨를 내리치는 모습이다.

그는 “반기문 전 유엔총장 조카를 영화촬영 중에 성추행했다는 희대의 색마가 바로 저 조덕제란 말인가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제가 동료, 선후배들에게 연기자로서 끝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점 너무나 송구하다”면서 “오늘 여배우는 공대위 호위무사들을 도열시켜놓고 의기양양하게 법원 앞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제 말이 전부다 거짓말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는 지난 인터뷰에서 제가 문제의 씬에서 한 연기를 거론하며 저 조덕제가 처음부터 연기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성폭행을 하려고 작정을 했다며 그 증거로 문제의 씬 첫 촬영 장면을 거론 했다. 이를 근거로 2심 때 검사는 공소장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연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 주장대로 성폭행한 것인지 문제의 장면을 보시고 판단해 주시라"고 말했다.

13일 조덕제는 영화 촬영 중 여배우 A를 강제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재판부로부터 최종적으로 유죄를 확정 받았다. 조덕제의 강제추행 혐의는 모두 인정됐으며 2심 재판부에서 선고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가 확정됐다.

반민정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관행'이라는 이름의 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연기를 빙자한 성폭력'은 사라져야 합니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의 룰을 파괴한다면 그런 예술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이번 판결이 한 개인의 성폭력 사건에서 그치지 않고 한국 영화계의 관행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선례로 남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조덕제 입장 전문

반기문 전 유엔총장 조카를 영화촬영 중에 성추행했다는 희대의 색마가 바로 저 조덕제란 말인가요 ???

연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제가 동료, 선후배들에게 연기자로서 끝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점 너무나 송구 합니다.

오늘 여배우는 공대위 호위무사들을 도열시켜놓고 의기양양하게 법원 앞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제 말이 전부다 거짓말 이라고 했더군요.

여배우는 지난 인터뷰에서 제가 문제의 씬에서 한 연기를 거론하며 저 조덕제가 처음부터 연기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성폭행을 하려고 작정을 했다며 그 증거로 문제의 씬 첫 촬영 장면을 거론 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2심 때 검사는 공소장을 변경하였습니다.

" 조덕제는 성폭력을 작정하고 실제로 주먹으로 제 어깨를 때렸습니다. 저는 너무나 아파서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부터 연기가 아니라 성추행이었습니다. "

여러분!!! 특히 연기자 여러분 !!! 저 조덕제가 연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 주장대로 성폭행을 한 것인지 문제의 장면을 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비록 대법원 판결은 성폭력으로 최종 인정하였지만 저는 연기자로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기에 위험을 무릎쓰고 처음 공개하는 장면영상입니다.

[사진 = 조덕제 SNS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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