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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또 한번의 도전을 했다. 스스로 낯가림이 심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낯선 언니들과의 하룻밤을 자처했다.
조이는 라이프타임 새 예능프로그램 '파자마 프렌즈'에서 장윤주, 송지효, 성소와 함께 한다. 호텔에서 1박 2일 호캉스를 즐기며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눈다.
"윤주 언니와 함께 자다가 화장실에 가는데 새삼 신기하더라고요. 제가 '도슈코'를 정말 재밌게 봤어요. 그때 봤던 멋진 언니와 함께 자다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조이는 "제가 낯가림이 심하다. 그래서 사실 프로그램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윤주 언니를 만나고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조이는 일부 공개된 하이라이트 예고편에서 청춘과 뜨거운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언니들도 조이의 예상 외의 발언에 놀랐을 정도.
"요즘 드는 생각이 제가 스물세살 인생이라는 책이라면 다채롭게 채워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한 장 한 장 백지가 아니라 여러 색으로 채우고 싶어요. 누군가 대신 써주는 느낌 말고요. 다채롭게 채워가려면 불타는 사랑이 있어야 한 페이지는 빨간색이 되지 않을까요?"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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