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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8년 9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남녀 2만4,168명에게 조사한 결과, MBC ‘나 혼자 산다’가 18.6%로 지난 일주일(9/5~9/11)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로 꼽혔다.
지난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자카야’에서 벌어지는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편이 방영되었다. 화사네 집에 화자카야 오픈 준비를 마친 박나래는 화사에게 서양느낌 물씬 나는 ‘킴카사디안’ 메이크업을 받았다. 메이크업을 받은 박나래의 모습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가스총 살인마 ‘하비에르 바르뎀’을 닮아 무지개회원들과 시청자의 배꼽을 잡게 했다.
2위는 승리, 비아이, 바비, 선미, 김지민,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이 게스트로 등장한 위험한 선택 편을 방영한 ‘런닝맨(8.9%)’이 차지했다. 이광수는 최종미션으로 인간컬링 경기를 치르며 송지효, 바비팀에게 전액면제권을 선물하면서 또 한번 꽝손의 위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3위는 지난 1일 결방으로 시청자의 아쉬움을 샀었던 ‘전지적 참견 시점(5.6%)’이 차지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선미와 매니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6년간 함께한 만큼 선미를 스스럼 없이 대하며 챙기는 모습이 엄마와 딸의 일상처럼 그려져 훈훈함과 함께 재미를 선사하였다.
그 외에도 ‘아는 형님(4.6%)’, ‘미운우리새끼(4.6%)’, ‘1박2일(4.4%)’ 등이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63%p였으며,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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