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KT 위즈 신인 강백호가 고졸 신인 최다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1홈런만 더 추가하면, KBO리그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강백호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강백호는 KT가 1-6으로 뒤진 5회초 2사상황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강백호는 볼카운트 1-1에서 이영하의 3구를 공략,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30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백호의 올 시즌 21호 홈런이었다.
이로써 강백호는 1994시즌 김재현(당시 LG)이 작성한 고졸 신인 최다홈런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강백호.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