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카라 출신의 구하라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14일 밤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가족과 연락이 됐다. 그날 있었던 일로 본인도 치료를 받고 있다. 퇴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복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는 소속사는 "경찰 조사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하라는 지난 13일 자정 자신의 자택에서 남자친구 A씨와 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A씨는 구하라와 함께 방송에도 출연한 동갑내기 헤어디자이너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구하라에게 연인이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자 구하라가 격분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구하라 측은 경찰에 쌍방 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구하라가 경찰과도 연락이 두절되며 소속사는 입장 표명도 못한 채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5일에도 약을 먹고 병원에 실려왔다는 지라시 루머 피해도 입었다. 당시 소속사는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간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구하라도 SNS를 통해 밝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