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선발 등판이 미뤄졌다. 타구에 맞은 여파 탓이다.
두산은 오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14일 KT 위즈에 7-2 역전승을 따낸 두산은 내친 김에 NC전서 5연승까지 노린다.
다만, 선발투수에는 변동이 생겼다. 예정대로라면 린드블럼이 15일 선발투수였다. 하지만 린드블럼은 지난 9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타구에 맞은 여파 탓에 며칠 더 휴식을 취하게 됐다.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두산 측은 “린드블럼은 다음 주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산은 린드블럼을 대신해 15일 허준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허준혁은 올 시즌 상무 소속으로 퓨처스리그 20경기에 등판, 5승 7패 평균 자책점 5.05를 기록했다. NC전을 통해 1군 복귀전을 치른다.
[조쉬 린드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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