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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 남자친구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디스패치는 구하라 남자친구에 대해 강남에서 활동하는 헤어 디자이너이며 인기 배우와 닮은꼴이라고 보도했다. 구하라와 올해 한 뷰티 프로그램에도 동반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 남자친구를 추측하는 글과 관련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이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것으로 추측되는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가 오르기도 했다. 구하라는 지난 4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방송된 케이블TV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 MC로 활약했다.
당시 '청담동 유아인'이라고 불린다는 헤어 디자이너 최모씨가 출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모씨를 구하라 남자친구라고 예상했다.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당시 방송 캡처 사진은 물론 그의 SNS 속 사진까지 게재됐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3일 자정 자신의 자택에서 남자친구 A씨와 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자 구하라가 격분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구하라 측은 경찰에 쌍방 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구하라가 경찰과도 연락이 두절되며 소속사도 곧바로 입장 표명을 하지 못했다. 이후 구하라 측은 구하라가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13일에는 CCTV가 공개되기도 했다. 종합편성 채널 A 뉴스가 사건 당일 경찰이 구하라 자택에 출동한 CCTV 영상을 공개한 것. 이에 구하라 CCTV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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