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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15세 래퍼 디아크가 1분 만에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는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최연소 래퍼 디아크와 최은서 그리고 오왼 오바도즈의 트리플 매치가 성사됐다.
넉살은 17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보유하고 있는 오왼에 "왜 디아크랑 붙고 싶었냐"고 물었고, 오왼은 "이 친구들이 미성년자라 일찍 귀가하지 않냐. 일찍 할 거 같아서 선택했다"고 답했다.
이어 디아크는 배틀에 앞서 "이길 확률 100%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디아크는 비트 선정부터 남달랐다. 심사위원들은 비트가 시작되자마자 "이런 비트를 선택했냐"며 감탄했다.
또 디아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박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며 신들린 랩을 선보였고, 스윙스는 "얘 장난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 콰이엇은 "랩 스타일로 보면 오왼이 제일 내 취향이었는데 마지막에 디아크가 곡을 찢어버렸다"고 극찬했고, 팔로알토는 "돌연변이다. 디아크는 놀라운 느낌이었다. 저런 걸 본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디아크는 첫 번째 파이트머니 쟁탈전에서 우승을 거뒀고, 총 1,26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했다.
[사진 = Mnet '쇼미더머니 777'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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