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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쇼미더머니 777' 화제의 래퍼 키드밀리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다.
키드밀리는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이날 Mnet '쇼미더머니 777' 방송 직후 남긴 글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각오를 다진 것.
키드밀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 나플라가 꼽은 실력자다. 2회에선 아쉬운 가사 실수를 저지르긴 했으나 파이트머니 쟁탈전을 통해 제 실력을 발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쇼미더머니 777'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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