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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 추석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이 지난 13일 오후 7시 4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시사회를 진행하며 역대급 레드카펫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화 속 승리의 주역들인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박병은, 오대환, 정은채 그리고 김광식 감독까지 모두 참여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며 올 추석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VIP시사회에는 이정재, 정경호, 정소민, 정해인, 진기주, 전현무, 김기방, 임주환, 도경수, 이광수, AOA 등이 참석해 영화 개봉을 축하했다.
영화 상영을 앞두고 진행 된 무대인사에서 배우들은 환상의 팀워크를 뽐내며 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광식 감독은 "지난 7개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함께 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바치는 영화" 라고 밝혔다. 영화 상영 후 극장에서는 오랫동안 박수 갈채가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더 킹’과 역학 시리즈 최고 흥행작 ‘관상’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은 "조인성이 양만춘을 해석한 능력, 감독과 제작진의 신선한 연출까지 정말 좋았다. 추석에 최고로 잘 될 영화가 아닌가 싶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광수는 "지금까지 관객들이 보지 못 한 새로운 영화인 것 같다. 다들 놀랄 것 같다. 가슴이 뭉클하고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도경수는 "말이 필요 없다. 최고다" 라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VIP 시사회와 함께 진행 된 일반 관객 시사회에서도 박수 갈채가 나왔다.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은 "사이다처럼 통쾌하고 좋았다", "진짜 대작이다. 이정도로 재미있을 줄은 몰랐는데 진짜 재미있게 봤다. 추석 때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배우들 연기도 정말 좋았다. 오늘 시사회 안 보러 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다", "조인성 진짜 멋있다. 한번 더 보고 싶다" 등 영화의 흥행성과 만듦새까지 모두 칭찬하는 분위기가 계속 됐다.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블록버스터 ‘안시성’은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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