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 강백호가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삼성의 경기전 덕아웃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강백호는 지난 14일 홈런으로 1994시즌 김재현(당시 LG)이 작성한 고졸 신인 최다홈런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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