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울산 현대가 159번째 동해안더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꺾었다.
울산은 15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주니오, 이근호의 연속골로 포항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13승 9무 6패(승점48)를 기록하며 2위 경남(승점49)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동해안더비에서 역대 상대 전적에서 51승 50무 58패를 기록했다.
또한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2014년 8월 31일 1-2 패배 이후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의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동해안더비에서 패한 포항은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에 승부의 균형을 깼다.
주니오가 후반 22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39분에는 이근호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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