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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풀럼에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16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4승1무(승점 13점)를 기록해 선두 첼시(승점 13점) 추격을 이어가게 됐다.
맨시티는 풀럼을 상대로 아구에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스털링과 사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베르나르도 실바는 중원을 구성했고 델프, 라포르테, 오타멘디, 워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에더슨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맨시티는 경기시작 2분 만에 사네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사네는 속공 상황에서 왼쪽 측면을 돌파한 페르난지뉴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풀럼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시티는 전반 21분 다비드 실바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다비드 실바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맨시티는 후반 2분 스털링이 팀의 3번째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털링은 아구에로의 땅볼 크로스를 골문앞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맨시티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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