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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세기 최고의 섹시스타 마돈나의 딸 루데스 레온이 엄마 못지않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12일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루데스 레온은 1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조개로 만든 비키니 탑 패션을 선보였다. 찢어진 청바지와 깃털로 장식한 헤어스타일까지 파격적인 패션은 단번에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돈나와 배우 카를로스 레온 사이에서 태어난 루데스 레온은 지난 2016년 향수 모델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루데스 레온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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