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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이어간다.
슈퍼주니어 일본 공식홈페이지는 뮤지컬 '서른즈음에'의 일본 공연이 확정됐다고 19일 알렸다.
뮤지컬은 현재를 살고 있는 중년의 주인공이 과거를 살고 있는 청년의 자신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자품이다.
12월 28일을 시작으로 총 15회 공연된다. 도쿄 아카사카 ACT 시어터에서 열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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