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로맥이 40홈런 고지에 한 개만 남겼다.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로맥은 KT 선발 김민의 145km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13일 한화전 이후 5경기만에 터진 홈런이자 시즌 39호 홈런이다.
이 홈런은 앞선 타자 한동민에 이은 백투백 홈런이기도 하다. SK의 올시즌 13번째 연속타자 홈런이다.
SK는 1회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5-0으로 앞서 있다.
[SK 제이미 로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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