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안시성’이 추석 시즌 유일한 4DX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안시성’ 4DX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4DX를 연출한 전담팀이 효과 연출을 맡아 온-오프라인 상에서 큰 기대감을 얻고 있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의 쾌조의 출발을 보인 ‘안시성’ 4DX 포맷은 극장가의 화제다. 역사 속 잊혀진 고구려를 스크린에 화려하게 재현하고, 우리가 잘 몰랐던 스펙터클한 전투씬을 구현한 것이 ‘안시성’ 4DX 의 특징이다. 또한 12세 이상 관람 등급의 영화라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블록버스터로서, ‘안시성’ 4DX는 추석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전망이다.
20개 이상의 환경효과와 섬세한 모션 체어 효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는 4DX. 한국 블록버스터와 새로운 조합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의 위상을 또 한 번 펼칠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보는 영화의 대안으로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찬사 받고 있는 넘버원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다. 4DX는 전 세계 59개국 554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전국 33개 CGV 4DX 상영관이 있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