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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원명과 케이가 추석 인사를 건넸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오프닝에서 한복을 입고 등장한 MC 최원명과 케이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케이가 “명절 연휴가 시작됐어요”라고 운을 떼자 최원명은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쭉 쉴 생각에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케이 또한 “저는 오랜만에 친척들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생각에 너무너무 신이 난다”며 즐거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모두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추석 인사를 건넸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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