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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러프 결승포·구자욱 3안타' 삼성, 넥센 6연승 저지

시간2018-09-21 22:19:4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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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삼성이 넥센의 6연승을 저지하고 대역전 5위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10-3으로 이겼다. 61승68패3무로 7위를 유지했다. 4위 넥센은 5연승을 마감했다. 69승64패.

삼성이 1회초에 기선을 제압했다. 1사 후 김상수가 우선상 2루타를 쳤다. 구자욱이 좌전안타를 쳤고, 넥센 좌익수 김규민의 실책으로 2루까지 들어갔다. 김상수는 홈을 밟았다. 계속해서 다린 러프의 볼넷과 구자욱의 3루 도루로 찬스를 이어갔다. 김헌곤의 유격수 땅볼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2루를 밟아 아웃카운트를 올렸으나 1루에 악송구를 범했다. 그 사이 구자욱이 홈을 밟았다.

삼성은 4회초에 달아났다. 선두타자 박한이의 볼넷, 이지영의 희생번트, 최영진의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김성훈이 2루수 땅볼로 출루한 사이 최영진이 태그 아웃됐다. 후속 박해민이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렸다.

넥센은 4회말 단숨에 균형을 맞췄다. 선두타자 제리 샌즈의 좌전안타, 박병호의 좌측 펜스를 맞히는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후속 김하성이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에게 볼카운트 1S서 2구 138km 패스트볼을 통타, 비거리 125m 동점 중월 3점포를 뽑아냈다. 3년 연속 20홈런 달성.

삼성은 5회초에 곧바로 균형을 깼다. 1사 후 러프가 넥센 선발투수 에릭 해커에게 2B1S서 4구 139km 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20m 우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즌 26호. 6회초에는 이지영의 우전안타, 김성훈의 볼넷, 박해민의 우전안타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2사 후 구자욱의 2타점 우전적시타로 달아났다.

삼성은 7회초 김헌곤의 우전안타, 박한이의 좌전안타, 상대 야수선택, 최영진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성훈의 1타점 우전적시타, 박해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김상수의 2타점 우중간 2루타로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7이닝 7피안타 11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시즌 7승(7패)째를 따냈다. 자신의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구자욱이 3안타 2타점 1득점, 러프가 결승 솔로포 포함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넥센 선발투수 에릭 해커는 5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볼넷 4실점(3자책)으로 5연승을 마감했다. 시즌 4패(5승). 타선에선 김하성이 스리런포 한 방으로 분전했다.

[러프(위), 구자욱(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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