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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특이 신생아 전립선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21일 밤 방송된 MBN 남녀 현실 관찰 리얼리티쇼 ‘현실남녀2’에서는 이특이 건강검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강검진을 마친 후 이특은 죽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최시원과 통화를 했다.
최시원은 “혹시 전립선 검사도 했냐”고 물었고, 이특은 “완전 건강하다고 한다”고 답했다. 최시원이 이특의 전립선을 걱정했다는 말에 이특은 “솔직히 아직 미혼이라서 걱정했는데 전립선이 신생아”라며 웃었다. 이 말을 들은 최시원은 “형 전립선이 건강하다고 하니까 안심되네”라고 말했다.
[사진 = MB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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