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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운동선수 안현수 딸 제인이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제인이도 #추석 준비 #추석빔 #복장으론 #상차림 #서열1위 #송편빚기 #대한민국_젠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개량 한복을 입은 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포즈로 깜찍함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현수는 이날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했다.
[사진 = 우나리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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