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별별톡쇼', "예은 측, 사기 혐의 결백 주장…하반기 앨범 발매에 차질 X"

시간2018-09-22 06:11:56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아버지 박 씨로 인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예은이 결백을 주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前 원더걸스 멤버 가수 예은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건을 보도했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예은 씨의 부모님은 두 분 다 목사다. 예은 역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유명하다"며 "그런데 얼마 전 예은의 아버지인 목사 박 씨가 경찰 조사를 받아 충격을 안겼다. 박 씨가 3년 전 20대 신도를 강제 추행한 것. 녹취 파일에 따르면 박 씨는 이러한 행위를 영적인 사랑으로 포장했다"고 전했다.

이에 MC 정선희는 "이러한 일에 예은의 이름이 계속해서 언급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기자는 "박 씨가 연루된 사건은 성추행뿐이 아니다. 지난해 200억 원대 사기 및 유사 수신 행위로 구속돼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복역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 씨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면서 딸 예은을 내세워 신도들에게 투자금을 요구했다. 실제로 신도들에게 예은을 소개해준 일도 있었다. 이에 지난 3월 예은을 만난 피해자가 예은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예은은 "아버지가 주최한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적이 없다. 작곡가를 소개해 달라는 아버지의 부탁으로 한 카페에서 손님 3명을 만나 얘기를 나눈 적은 있지만 그 자리는 사업 설명회가 아닌 단순 미팅이었다"며 "만약 사기와 관련된 자리인 걸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즉시 아버지와 인연을 끊었을 거다"라고 주장했다.

한 기자는 "예은과 아버지 박 씨는 사이가 좋은 부녀 사이가 아니다. 예은이 어렸을 때 아버지가 외도를 해 어머니와 이혼을 했던 것. 아버지 박 씨는 이혼 3년 뒤 재혼했고, 예은은 그 뒤로 아버지와 연을 끊고 살았다고 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MC 김일중은 "이번 고소 사건으로 향후 예은의 연예계 활동에 적신호가 켜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고, 연예부 기자는 "현재 예은은 예정된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한 페스티벌에서 '가수'란 직업을 설명하는 강연자로 나서기도 했다"라며 "예은과 소속사 측은 '결백하다'는 입장이다. 하반기 예정된 앨범 발매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