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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중국 유명 여배우 마쓰춘이 유아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쓰춘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올해 가장 기분 좋은 날. 유아인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긴장된 마음을 억누르고 괜찮을 척 하는 모습"이라며 유아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유아인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었다. 예전부터 사실 그의 팬"이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마쓰춘은 최근 영화 '에브리바디 노즈'에 출연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사진 = 마쓰춘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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