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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결혼도, 컴백도, 임신발표도' 선예, 늘 아쉬운 건 타이밍 [MD픽]

시간2018-09-22 13:23:17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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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결혼도, 컴백도, 임신도 모두 당연히 축복 받아야 할 일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 선예에게 늘 아쉬운 것은 소식을 전하는 타이밍이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리더 선예가 셋째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선예의 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선예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임신 중인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며 "선예는 현재 내년 태어날 아이와의 만남을 위해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당사도 선예와 건강하게 태어날 아이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은 당연히 축복 받아야 할 경사이지만, 현실적으로 일부 네티즌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 소속사 전속 계약 이후 또 다시 임신으로 휴식기에 들어가는 것이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었다.

선예 또한 이런 대중의 반응을 모르지 않았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하며 "사실과는 다른 여러 기사들과(한 번도 제 입으로 은퇴를 선언한 적 없습니다.) 뾰족한 댓글들 또한 잘 알고 있지만 무엇이든 적절한 타이밍에 최선의 모습으로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부끄러움 없도록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을 적었다.

선예와 대중이 생각하는 타이밍이 엇갈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선예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원더걸스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지난 2013년 선교사인 남편 제임스 박을 만나 결혼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첫째 딸을 낳았다.

결혼 발표 당시 대다수의 팬들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선예를 응원했지만, 육아로 인한 활동 중단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원더걸스의 활동이 미뤄진다는 지적이 등장하면서 일부 팬들은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자신 만큼이나 소중한 그룹의 미래를 위해 선예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선예의 원더걸스 탈퇴는 2015년 7월에서야 이뤄졌다.

이번에도 타이밍이 아쉬웠다. 올해 초 JTBC '이방인'에 출연하며 5년 만에 대중을 만난 선예는 친정인 JYP엔터테인먼트를 벗어나 지난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컴백을 공식화 했다.

그런데 컴백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전해진 새로운 소식은 셋째 임신이었다. “적절한 타이밍에 최선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입장을 밝힌 선예. 하지만 선예가 생각하는 타이밍과 대중이 생각하는 타이밍은 지금까지 계속 엇갈려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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