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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 채리가 환상 몸매를 뽐냈다.
채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 That's how the light gets in(모든 것에 균열이 있다. 그렇게 빛이 들어온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채리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채리는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호주를 찾았다가 2년여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5만을 넘는 파워 인플루언서가 됐다.
이에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국의 빌리네어 브랜드 ‘리볼브’의 전속 인플루언서로 발탁돼 현재 전 세계를 다니며 한국의 뷰티를 알리고 있다.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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