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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우리집 부서져또... 콜로세움'은 그룹 울랄라 세션의 하준석이었다.
23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나한테 걸리면 마이아파~ 동막골소녀'의 세 번째 방어전 무대가 그려졌다.
단 5표차로 승부가 가려진 2라운드 준결승 대결에서 '미스터 문샤인 포청천'이 '우리집 부서져또... 콜로세움'을 꺾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우리집 부서져또... 콜로세움'은 울랄라 세션의 막내 하준석이었다. 하준석은 "제가 정식적으로 합류한 건 2015년부터"라며 "같이 합류한 최도원이랑 형도 있는데 좋은 기회에 인사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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