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상캐스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멕시코의 야넷 가르시아가 화제다.
야넷 가르시아는 멕시코에서 일기예보 시청률 1위를 이끌고, 75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유명인이다.
미모에 관한 일화도 있다. 야넷 가르시아는 지난 7월 교제 중이던 유명 유튜버이자 프로게이머인 더글러스 센서 마틴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았다. 그 이유는 여자친구의 미모로 인해 대회 준비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당시 더글러스 센서 마틴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야넷 가르시아와의 결별을 밝히며 "대회에서 1등을 하고 싶다. 그러려면 게임에 더 집중해야 하고, 더는 여자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야넷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