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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 있어도, 섹시"…레이싱모델 하루, 역대급 무보정 각선미
2018-09-24 06:52:5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레이싱모델 하루가 우월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싱모델 하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급지다. 그래서 간지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소파 위에 앉아 찍은 사진이다. 하루의 집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붉은색 래시가드 차림이다. 하루의 늘씬한 각선미와 S라인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하루의 시크한 표정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하루님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레이싱모델 하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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