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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3위)이 추석을 맞아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슛 들어갑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현은 이날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청두오픈(총상금 107만40달러)에서 2번 시드를 받고 출전 중이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장쩌(219위)와 우이빙(429위·이상 중국)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사진=정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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