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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들 민준이의 추석맞이 근황을 전했다.
신현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넘치는 추석되세요! 할머니 고모와 행복한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신현준 아들 민준이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고모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5월, 재미 교포인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12살 연하였다. 이후 2016년 첫 아들을 얻은 신현준은 최근 둘째를 품에 안았다.
신현준은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도 합류했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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