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절친 강승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25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익너무합성같지 #연휴라서다문닫았지 #케익어렵게구했지 #초는못구해서4개지 #뜻밖의4주년 #함께맞는네번째생일. 생일 축하해 승효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라다박과 강승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절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두 사람 좋아보여요", "나도 산다라박과 친구되고 싶어", "우정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